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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10

한국군 vs 중국군 유력한 충돌 시나리오 4가지 한국군이 중국군과 교전을 하게 된 실제사례는 1950년 한반도에서 일어난 한국전쟁이라고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에 국군은 미군, UN군의 지원하에 압록강 중국 국경까지 진군하면서 남북통일을 거둘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중국의 중국인민지원군이 압록강을 도강하여 북한으로 남하하게 되면서 한국전쟁의 판세가 뒤집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로 한국군과 중국군이 서로 교전한 사례는 거의 없지만 인터넷 상에서 이에 대한 분석과 추측을 하는 내용들이 올라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반도 유사시 북한을 지원하는 입장으로 인한 충돌 가장 유력한 한국군 vs 중국군의 충돌 시나리오이며 현실적으로 군사전문가들도 주장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중국은 북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현재 한반도 고착화.. 밀리터리 2018. 2. 27.
김일성이 한국전쟁 이후 북한 주둔 중국군을 쫓아낸 이유 한국전쟁 당시 북한측으로 참전했던 중공군은 남한에 주둔하고 있던 주한미군과 달리 중국으로 철수했습니다. 김일성이 한국전쟁 이후 북한에 주둔하던 중공군을 쫓아 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중국 인민지원군은 휴전협상이 마무리 되자 1955년까지 약 80%의 병력을 본국으로 철수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공군은 대략 25만 명의 병력을 북한 지역에 주둔시켰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중국 공산당 수뇌부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남한에 주둔함에 따라 북한 지역에 중공군 장기주둔을 희망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은 북한 지역의 장기주둔을 희망했기 때문에 주둔군 사령부 등과 같은 기지도 건설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김일성이 마오쩌둥을 찾아가 중공군의 철수를 강력히 주장했고 결국 김일성의 주장을.. 밀리터리 2018. 1. 21.
우리가 한국전쟁을 중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봐야하는 이유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전쟁으로 한민족 역사 상 가장 비극적인 역사입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을 중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봐야한다는 주장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한국전쟁을 중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봐야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후 기습남침을 감행한 북한군 대부분은 중국 제2차 국공내전에 참전한 조선인들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전쟁 발발 직전 중국은 북한의 전쟁준비 요청에 의해 병력을 지원해주는 등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은 대부분 전투경험이 풍부한 병사들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은 중국 대륙에 중국 공산당 중앙정부 수립 이후 북한 단독정부 수립을 도와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쟁 발발 이후 연합.. 밀리터리 2018. 1. 4.
중공군 3개사단을 박살낸 국군 6사단의 용문산전투 용문산 전투는 6.25 한국전쟁 당시 1951년 용문산과 화천 저수지 일대에서 한국군 제6보병사단이 중공군 3개 사단(63군 187사단, 188사단, 189사단)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전투를 말한다 용문산 전투 이전 상황 한국전쟁에서 수십만의 중공군이 참여하자 한국군과 UN군은 밀려서 후퇴하기 시작하였고 중공군은 국군이 후퇴하는 것을 뒤쫓아 강력한 공격을 하게 되는데 중부전선에서 중공군의 공격을 직면하게 된 부대가 당시 장도영이 사단장으로 지휘하던 한국군 6사단이었으며 한국군 6사단은 개전 초기에 춘천-홍천 전투에서 북한군을 저지한 공을 인정받아 유명세를 떨친 사단이었으나 불과 한달 전에 중공군의 4월 공세에 사단 전체가 줄행랑을 치면서 패전했고 결국 미군 수뇌부부터 병사들까지 비웃음을 당하는 존재로 전.. 밀리터리 2017. 12. 22.
한국전쟁 당시 잘 못 알려진 중공군에 대한 진실 한국전쟁 당시 중국은 '중국 인민지원군'이라는 중공군을 한반도에 파병하여 현재의 한반도 정세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을 겪은 수 많은 어르신들은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을 좋게 평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전쟁 당시 잘 못 알려진 중공군에 대한 진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한반도에 참전한 중공군은 대체적으로 중국 제2차 국공내전에 참전한 최정예 병사들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반도에 참전한 중공군들은 제2차 국공내전에 참전한 병력들이었기 때문에 중국 공산당이 내세우는 '삼대기율 팔항주의'를 지키며 전투를 수행했다고 하는데요. '삼대기율 팔항주의'는 적에게는 무자비를 주고 인민에게는 항상 배려를 해야한다라는 규칙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한국전쟁을 겪은 어르신들은 중공군은 실제 한국전.. 밀리터리 2017.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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