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공군10 해외 밀덕들이 평가한 가장 위험한 특수훈련 TOP3 해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밀덕들이 평가한 좀 특이하고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강도가 높은 훈련을 받는 훈련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3위 총알맞기 (러시아 스페츠나츠 FBS 알파팀) 러시아 스페츠나츠 FBS 알파팀에서 실시하는 훈련으로 실제로 실탄인 총알을 맞아서 담력을 키우는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총알맞기 훈련은 두 명이 한개 조로 실시하며 상대를 향해 총알을 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총은 가슴부 주변에 발사되며 당연히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훈련을 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훈련은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며 실수를 할 경우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스페츠나츠의 총알맞기 훈련은 엄청난 고통을 동반하는 훈련법이라하며 상당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훈련 목적은 군인의 걸맞는 담력을 키.. 밀리터리 2017. 5. 27. 더보기 ›› 21세기 중국군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4가지 중국인민해방군 중국군은 중국이라는 국가의 군대가 아닌 중국공산당의 군대로 2016년 기준 세계 3위의 군사강국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군비를 제일 많이 지출하는 미국을 다음으로 중국은 군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국가입니다. 1. 엄청난 숫자의 상비군 2013년 기준으로 중국의 현역 병력은 266만 명으로 세계에서 제일 많은 상비군 숫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전이 아닌 육탄으로 갈 경우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국공내전 당시와 한국전쟁 당시의 중국군이 아니라는 것을 고려해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은 모병제가 아닌 사병제라는 것을 짐작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중국군은 북한군처럼 못먹고 못사는 경우가 아닌 중국이라는 국가가 잘 살기 때문에 먹고자고 하는 것은.. 밀리터리 2017. 4. 30. 더보기 ›› 한국전쟁 시절 당시 중공군의 평가와 모습 중공군은 한국전쟁에서 유엔군에 맞서기 위해 중국 인민지원군이라는 이름으로 참전하였습니다. 중국측은 인민지원군은 정규군인 인민해방군과는 별개의 조직으로 조선인민을 가엾게 여겨 자원해 참전한 중국인민들이라고 주장했으나 실제로 이들은 이름만 바꾼 조직이었습니다. 중국측의 이러한 주장은 유엔에 직접 맞서는 모양새를 피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중공군은 인해전술만 앞세운 무식한 군대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정예군이었습니다. 그나마 미군은 화력으로 장벽을 쌓고 병력을 정예화하여 이를 막아냈지만 중공군은 의외로 매너가 상당히 좋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바로 삼대기율 팔항주의 때문인데 무고한 민간인들을 앞세워 지뢰밭을 개척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백선엽 장군.. 밀리터리 2017. 4. 27. 더보기 ››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은 왜 참전했을까? 중화인민지원군(Chinese People`s Volunteer Army)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원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군대로 중국의 정규군인 인민해방군과는 약간 성격이 다른 부대라고 볼 수 있다 한국전쟁 당시에 UN연합군과 미군의 참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멸망 당 할 위기에 처하자 우방국인 중국은 만주에 주둔하고 있었던 인민해방군 제4야전군의 이름만 바꾸어 참전했다 총 37개의 군대, 113개 사단이 인민지원군 자격으로 한반도로 들어왔다고 한다 국제연합군의 참전으로 인한 체제위협으로 인한 참전 1950년 6월 25일에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낙동방어선까지 밀린 한국 국군은 미군을 중심으로 한 국제연합군이 참전하고 인천상륙작전을 통하여 전세를 역전시키며 평양을 점령하고 압록강 근.. 밀리터리 2017. 4. 19. 더보기 ›› 인해전술에 대한 역사적 사례 인해전술이라는 것은 한국전쟁에서 중공군이 사용하여 한국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적군보다 더 많은 수의 병력을 사용하여 적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는 것을 인해전술이라고 하지만 대체적으로 인해전술은 적보다 많은 병력을 투입하여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인해전술에 대한 역사적 사례 한국전쟁 당시 중국지원군의 인해전술 인해전술로 유명한 군대는 중국 공산당의 중화인민해방군이다. 실제로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 장군이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렸다"라고 발언하였고 물론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의 인해전술은 구대전법이라고 하여 보병 위주의 전법을 사용했다.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인해전술이지만 다른형식의 인해전술을 사용한 것은 병사들 대부분이 중국 국공내전에 참전한 이력이 있고 베테랑 병사들이었.. 밀리터리 2017. 4.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