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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신5

베트남 전 당시 파월한국군 총사령관 '채명신 장군'의 일화 4가지 대한민국 국군 창군기 이후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장병복지에 관해 가장 신경 쓴 장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을 소개할까 합니다.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유명한 채명신 장군은 장병들의 복지와 사기를 위해 힘써왔다고 채명신 장군의 회고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채명신 장군은 황해도 곡산군 출신으로 평양 인근에서 교사로 지내다가 해방 이후 월남했으며 국방 경비대 시절부터 전국 전역을 전전했다고 합니다. 채명신 장군은 대한민국 국군에서도 반공인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채명신 장군이 무슨 이유에 있어서 국군 역사상 장병복지에 가장 힘쓴 국군 장성이라고 평가받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일화 채명신 장군은 병사들을 자식처럼 배려한 일화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일화로는 월남전 당시 보병의 전투력은 발.. 밀리터리 2018. 2. 14.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배워간 한국군의 '중대전술기지'의 탄생 비화 한국군이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중대전술기지는 중국 공산당의 마오쩌둥의 전술을 보고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전술이라고 합니다. 중국 제1차 국공내전과 2차 국공내전 당시 중국 공산당 홍군은 중국 국민당과 일본 극동군에 대항하여 게릴라 전술을 펼쳤다고 합니다. 중국 공산당의 게릴라 전술은 마오쩌둥이 계획하여 실행한 전술로 대체적으로 산악지대와 땅굴을 파서 실행하는 전술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중국 공산당은 제1차 국공내전 당시 중국 국민당의 탄압으로부터 지하에서 생활하는 생활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발발 이후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공군은 포위전술을 포함하여 게릴라 전술을 즐겨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미군과 연합군은 중공군의 전술에 밀려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밀리터리 2018. 1. 7.
베트남 참전 한국군이 외신들로부터 받은 호평을 받은 이유 6가지 한국전쟁이 끝난 후 한국군은 미군으로부터 막대한 물자지원을 약속 받고 베트남 전쟁에 전투병력을 파병했습니다. 베트남 전 당시 한국군은 세계 각 언론으로부터 최강이라는 호평을 받았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에 이러한 호평을 받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명신 장군의 장병복지 파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은 항상 죽어서도 월남전 참전용사들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채명신 장군은 베트남 전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의 복지를 최대한 지원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지휘관의 배려가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전투력 향상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하는 평가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전 참전 용사 베트남 전 파병 당시 한국군은 한국전쟁을 경험했던 참전용사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한국군의 부사관들은 잘 알려져 .. 밀리터리 2017. 12. 25.
베트남이 주장하는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전쟁범죄 4가지 베트남 전쟁 당시에 한국군은 전쟁의 특성상 민간인 학살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 당시 작성된 한국군의 전쟁범죄 기록은 신뢰 할 만한 문서에도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김종수 소위 학살 사건 대한민국 법정에서 사실 임이 입증된 학살사건 중 알려진 유일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월남전 당시 김종수 소위가 지휘하는 부대가 야간 매복작전에서 베트남 민간인 6명을 사살한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군법재판에 회부되면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15년형으로 감형되었다고 합니다. 김종수 소위 역시 본인은 매복 작전에서 적을 사살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법정에서 그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으며 형을 다 받은 김종수 소위는 목사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자이 마을 .. 밀리터리 2017. 6. 1.
한국인이 존경해야 마땅한 대한민국 국군 장성 5인 한국전쟁에서 활약하거나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도발에 몇 배로 값아준 국군 장성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많은 한국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역사속에서 마땅히 존경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인이 존경해야 마땅한 대한민국 국군 장성 5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故 박정인 장군 박정인 장군은 한국전쟁 이후 1973년 육군 제3보병사단의 사단장을 역임했던 인물입니다. 박정인 장군은 1973년 3월 7일 북한의 도발에 105mm 견인곡사포 발포 명령을 내렸으며 북한군 초소에 백린탄을 발사하여 북한의 도발에 강경대처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박정인 장군은 1985년 북한 노동당 정치보위부 고위간부가 박가 성을 가진 요란한 사단장은 요즘 뭘 하오? 라고 물어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故 채명신 장군 파월한.. 밀리터리 2017.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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