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준생1 스티븐 잡스가 취준생 시절 작성했다는 이력서 내용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고인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가 20대 시절 취업을 준비하면서 손수 작성했던 이력서가 옥션 경매로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스티븐 잡스가 취준생 시절 작성했다는 이력서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3월, 로이터 통신은 스티브 잡스가 1973년에 작성했던 이력서가 경매로 팔렸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면서 공개한 스티브 잡스의 이력서는 17만 4,000달러(원화 약 1억 8,600만원)이었다고 하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이력서가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이력서에 집 주소에 자신이 중퇴한 리드 대학(Reed Colleage)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또한 전화.. 실시간 이슈 2019. 1.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