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편의점2 현직 경찰이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훔친 후 한 황당한 변명 포항남부경찰서 소속의 순경이 편의점에서 건강음료 2개를 절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현직 경찰이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훔친 후 한 황당한 변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6일, 포항남부경찰서의 주장에 따르면 순경 A씨는 25일(크리스마스) 새벽 2시쯤 만취한 상태로 대전의 한 편의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먹거리를 구입한 순경 A씨는 편의점을 나가면서 2,500원 상당의 건강 음료 2병을 주머니에 몰래 넣고 나가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모습을 본 편의점 알바생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편의점으로 출동한 경찰들은 A순경은 연행해갔다고 합니다. A순경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전자레인지 근처에 박스가 뜯어져 있어 시음용인 줄 알고 가져왔다'고 변명했다고 하는데요. 편의점에서 시음용 음료.. 실시간 이슈 2018. 12. 30. 더보기 ›› 전라도 출신은 쓰지 않겠다는 경기도 부천의 편의점 점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한 편의점 점주는 '아르바이트 채용 사이트'를 방문해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를 올렸다고 합니다. 전라도 출신은 쓰지 않겠다는 경기도 부천의 편의점 점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유명 아르바이트 공고 사이트에는 '전라도 출신은 배제하겠다'는 내용으로 채용 공고가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경기도 부천의 한 편의점 점주가 올린 채용 공고에는 '주민등록번호 중 8번째, 9번째 숫자가 48~66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채용이 어렵습니다'라는 글을 포함시켰다고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해당 편의점 점주는 '가족 구성원이 해당 번호에 포함되도 채용이 어렵습니다'라며 해당 공고를 읽은 사람들을 굉장히 불쾌하게 만들었는데요. 경기도 부천의 한 편의점 점주는 특정 지역을 비간접적으로 말하며 특정지역.. 실시간 이슈 2018. 9.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