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인애국단1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무서워했던 대한독립군 비밀결사조직 2개 일제강점기 시절 대체적으로 중국 만주 일대와 상해 일대를 본부로 두고 일제에 대항했습니다. 특히 독립단체 중에서도 공작을 하는 조직들은 독립군 사이에서도 비밀결사 형식으로 임무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의열단 1919년 11월에 만주 지린성에서 조직된 항일 무력독립운동단체로 창단 멤버로는 신흥무관학교 출신이 중심이 였다고 합니다. 창단 멤버 13명은 일제해방때까지 단 1명도 배신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의열단은 상해 임시정부 소속이라고 하기 보다는 베이징을 근거지로 두고 활동했다고 하며 중국 국민당으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의열단은 조선총독부, 동양척식주식회사, 경성일보사를 폭파하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비밀이 누설되면서 대규모 암살, 파괴 활동은 무산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밀리터리 2018. 1. 2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