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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대첩7

임진왜란의 영웅 '권율'장군이 자랑스러워 했던 전투 권율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도원수를 지냈고 임진왜란 3대 대첩인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지휘관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권율 장군은 행주대첩보다 다른 전투를 더 자랑스러워했다고 하는데요. 권율 장군이 행주대첩보다 더 자랑스러워한 전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권율 장군이 행주산성에서 일본군 3만 명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행주대첩' 전투로 인해 권율 장군은 도원수라는 직책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권율 장군의 사위였던 이항복의 에 의하면 권율 장군은 행주산성 대첩을 자신의 전공으로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에 의하면 권율 장군은 자신이 자랑스러워하는 전투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 전투는 바로 임진왜란 발발 초기 한양을 점령한 일본군이 호남으로 진격하자 일본군을 막은.. 밀리터리 2018. 2. 9.
중국에서 보는 임진왜란 3대 전투 임진왜란기의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임진왜란 당시 중국의 왕조국가였던 명나라 역시 명 실록이라는 왕실 기록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명나라 입장에서 보는 명나라 군의 임진왜란 3대 전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4차 평양성 전투 1592년~15934년에 걸쳐 평양을 둘러싸고 조선과 일본이 벌인 전투로 총 4번의 전투를 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군은 3차례의 전투에서 모두 패했으나 4번째인 제4차 평양성 전투에서 명나라의 도움을 받아 평양성을 탈환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명 실록에서는 제4차 평양성 전투의 공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행주산성 전투 명 실록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광주목사 권율이 관군 및 의병 연합 총 4,000명으로 왜군 30,000명에 맞서 승리를 거둔 행주.. 밀리터리 2017. 12. 27.
이순신이라는 인물을 구한 진짜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구한 영웅으로 현재까지 많은 한국인들에게 존경받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하지만 2차 백의종군을 당한 이순신 장군을 구한 진짜 영웅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이순신 장군을 구하면서 조선을 지킨 임진왜란의 진짜 영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2차 백의중군 당시 원균의 정치적 욕망과 더불어 김응서, 윤두수 형제에 의해 전시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직책을 빼앗기고 참수형에 당할 위기 처했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2차백의 종군 당시 이순신을 구한 사람은 당시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당시 이순신을 구한 사람은 류성룡, 권율, 정탁, 이원익 등이 선조를 설득해 종군형으로 감형시킨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종군형으로 감형 된 이순신.. 밀리터리 2017. 12. 19.
일본인들은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일본 네티즌들이 보고 문서를 수정하는 '일본어 위키'에는 이순신 장군과 더불어 '권율 장군'에 대한 문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어 위키에 문서로 작성되어 있는 권율 장군은 '행주산성' 전투 문서에 작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어 위키에는 '행주산성' 전투를 일본측의 승리로 문서가 작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일본어 위키에는 권율 장군이 참전한 '이치전투'와 '독왕산성 전투'에 대해서는 문서를 작성해놓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일본어 위키에서의 '행주산성' 전투의 일본측의 승리로 문서가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유재란 때의 행보와 겹쳐 권율 장군은 '한게 없는 장군'으로 서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결론적.. 밀리터리 2017. 11. 27.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에서 조선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 지휘 아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행주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측 3대 대첩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10배가 넘는 일본군을 상대로 조선군이 '행주산성'에서 막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행주대첩' 당시 조선측 지휘관은 권율 장군으로 당시 조선측 병력은 2,700명 가량정도였다고 합니다. 또한 행주산성에 일본군이 진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권율 장군은 인근 백성들을 동원하여 행주산성에 방어진을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방어진과 더불어 조선군은 당시 조선측 신무기들을 적절하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발명한 '비격진천뢰'는 수류탄과 같은 역활을 했기 때문에 대량으로 살상이 가능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행주산성에 주.. 밀리터리 2017.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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