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주대첩7 한민족이 전투민족임을 알 수 있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임진왜란 은 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빼놓을수 없는 치욕적인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전국을 통일했지만 사무라이들의 피 끊는 전투본능과 자신의 야욕 때문에 조선을 침략하게 되는데요. 임진왜란은 임진년에 침략했다하여 임진왜란이라고 합니다. 행주대첩 행주대첩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 행주내동에서 일어난 조선군과 일본군의 전투입니다. 행주대첩은 행주산성에서 벌어진 전투라고해서 행주 대첩 또는 행주산성 대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행주대첩 역시 전라도 순찰사 권율이 지휘하는 조선 정규군과 조선 백성들이 연합하여 승리한 전투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행주대첩 당시 조선측은 약 9천명이 싸웠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측은 약 3만 명의 병력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행주대첩은 이시다 미츠나리라.. 밀리터리 2017. 5. 30. 더보기 ›› 위대한 승리! 한민족의 7대 대첩 안녕하세요. 한국사를 통틀어 한민족이 기억하고 있는 7개의 대첩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역사적 있는 의미가 있는 전투들이니 알고 계시는 정보가 틀려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승리! 한민족의 7대 대첩 살수대첩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이 살수(현재의 청천강)에서 30만 수나라 별동대를 수장시킨 전투입니다. 살수대첩으로 요동으로 건너간 수나라 병력은 2,700명이라고 중국 기록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귀주대첩 고려 시절 문관 출신인 강감찬 장군이 고려군 20만 명을 이끌고 귀주에서 이끌어낸 승리입니다. 당시 요나라군은 10만 명이었다고 하는데요. 10만 명의 병력은 최정예였다고 합니다. 최정예 기마대를 상대로 보병 전력으로 대승을 거둔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행주대첩 임진왜란 당시 광주목사 권.. 밀리터리 2017. 1.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