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히로히토2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국왕이었던 '히로히토'가 가장 후회했던 일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진주만을 공습해서 미국과 전쟁을 벌였고 결국 패전국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 당시 일왕은 '히로히토'라는 인물이었다고 하는데요. 일왕 '히로히토'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참전에 결정타를 날리게 된 진주만 공습 직전 일왕 '히로히토'는 진주만 공습에 반대했던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도조 히데키는 일왕 '히로히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주만 공습을 허용하게 되었는데요. 그 결과 일본은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원폭 2발을 뚜들겨 맞고 엄청난 사상자와 함께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게 됩니다. 또한 2차세계대전 당시 터진 원자폭탄은 현재까지도 그 휴율증이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원자폭탄을 두들겨 맞은 일왕 '히로히토.. 밀리터리 2018. 1. 30. 더보기 ›› 한국인이 싫어하는 최악의 유명 일본인 10인 최근 일본의 유명 잡지인 BUNKA에서 일본인이 뽑은 최악의 유명 한국인 10인이라는 제목의 내용이 잡지에 포함되어 발행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포함하여 대형 카페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 한국인이 싫어하는 최악의 유명 일본인을 뽑아봤습니다. 아베 신조 현재 일본 정계에서 활동 중인 일본의 정치인으로 일본의 90, 96, 97대 총리입니다. 아베 신조는 한국과 중국에서 시대착오적 총리이자 국군주의자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위안부 문제는 3억 엔이면 해결 할 수 있다"라는 망언을 한 바 있습니다. 특히 아베 신조는 해방 이후 역대 일본 총리 가운데 중 가장 최악의 일본 총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히로히토 일본의 124대 천황으로 일본에서는 쇼와 덴노라고 불.. 실시간 이슈 2017. 7. 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