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건강정보가 노출될까봐 북한에서 특별히 가져왔다는 것
북미정상회담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전 세계는 북한 김정은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북미정상회담이라는 21세기 역사 상 최대 정치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었는데요. 김정은의 건강정보가 노출될까봐 북한에서 특별히 가져왔다는 것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북미정상회담 당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을 출발해 싱가포르 국제공항까지 도착하기 전 평양에는 3대의 항공기가 이륙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전 세계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싱가포르 도착에 대해 첩보 영화를 방불케한다고 보도했는데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전용기인 참매 1호를 타고 온 것이 아니라 중국 항공기를 타고 온 것은 자신의 위신보다도 안전을 위해 선택한 것으로 추측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탄 중국 항공기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후 이어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 참매 1호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착륙했다고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 참매 1호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착륙하자 그 곳에서 나온 물건이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참매 1호에서 나온 물건 중 김정은 위원장이 탈 방탄 차량과 이동식 화장실이 있었다고 합니다.
북한이 이동식 화장실을 참매 1호에 실어 싱가포르까지 가져온 이유는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상태가 노출 될까봐 우려해서라고 하는데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 이후 세계 각 국의 시민들과 관광객 그리고 외교관들에게 같이 사진 찍자는 요청을 수 차례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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