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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살해한 후 러시아로 도망간 러시아인의 최후

똥베이런 201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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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서 발생했던 '부천 엘리베이터 살인사건'의 진범은 러시아인으로 사건 발생 이후 진범 러시아인은 러시아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한국 여성 살해한 후 러시아로 도망간 러시아인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퇴근 후 집에 귀가 중이던 30대 여성이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엘리베이터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CCTV 분석 결과 엘리베이터에서 러시아인 남성은 30대 여성의 목을 조른 후 가방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사건 발생 이후 경찰은 법무부에 해당 남성의 위치를 요청했고 법무부 확인 결과 진범 러시아인이 본국 러시아로 도주했다는 답변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무부는 러시아측에 해당 사건에 대한 자료를 넘겨줄테니 범죄인 송환 협조를 부탁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법무부의 요청을 받은 러시아측은 대한민국 법무부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민국 법무부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러시아측에 범인 송환을 요청하게 되는데요.



러시아측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법무부의 요청을 받자 본국에서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무부는 러시아측에서 해당 범죄자에 대한 재판을 실시했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러시아인 범죄자는 국제경찰인 인터폴의 적색수배로 인해 현지 러시아 경찰들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러시아 '흑돌고래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흑돌고래 교도소'는 1745년부터 살아서 나간 사람이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범죄자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기에 다시는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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