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스 부통령이 한반도에 문제에 항상 민감한 이유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미국 국민들과 미국 수뇌부 사이에서도 신임받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한반도 문제에 있어 항상 민감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한반도 문제에 항상 민감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평창올림픽이 열리기 직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남북 단일팀에 상관없이 북한을 강력하게 비난했었습니다. 또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아시아 순방 국가 중 가장 첫번째로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었는데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한국에 방문하자마자 바로 판문점으로 향해 국립 현충원에 참배를 했다고 합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판문점에 위치한 국립 현충원으로 간 것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였다고 하는데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J. 펜스'는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미 육군 소위로 참전해 '동성무공훈장'을 수여받고 영웅 칭호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도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아버지의 훈장을 집무실에 전시해놓고 항상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또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아버지가 자유롭고 번창할 수 있도록 헌신한 한국을 다시 찾게 되어 기쁘다라는 말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북한 비핵화에 있어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전까지는 대북제재를 실행해야한다는 것에 있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입김이 어느정도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한국 여성 살해한 후 러시아로 도망간 러시아인의 최후

2차대전 참전용사 아버지가 들고온 70년 된 물건의 정체

3분 지각했다고 대국민 사과한 후 즉각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장관

인도네시아 동물원에서 돌고래들의 이빨을 모두 뽑아버린 이유

환절기에 '비염'을 완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