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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이유로 예명을 쓸 수 밖에 없었던 여자 아이돌

똥베이런 2018.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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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명을 무조건 쓸 수 밖에 없었던 여자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합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예명을 쓸 수 밖에 없었던 여자 아이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신인 걸그룹 '핑크판타지'에 소속된 하린은 지난 6일, 핑크판타지 소속사인 마이돌 엔터테인먼트 인스타에 그가 교복을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핑크판타지' 멤버 하린은 올해 고등학교 2학년으로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핑크판타지' 하린의 본명은 '박근혜'로 교복 명찰에 달려있는 명찰에 하린의 본명이 적혀 있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하린의 응원 메세지보다 하린의 본명에 더 주목하며 많은 댓글을 달았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하린의 본명을 본 대부분의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진짜 개명하고 싶겠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인스타그램 이용자 한명은 '내친구 이름이 근혜인데 개명했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린이 소속된 걸그룹 '핑크판타지'는 지난달 24일에 데뷔했으며 신동이 데뷔곡 '이리와'를 작사,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신동이 '핑크판타지'의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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