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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스크 양진호가 젊은 기를 받으려고 한 충격적인 일

똥베이런 201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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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스크 소유주인 '양진호 회장'의 또 다른 엽기 행각이 드러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채널A는 양진호 회장이 젊은 직원들의 기를 받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위디스크 양진호가 젊은기를 받으려고 한 충격적인 일들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디스크 양진호는 직원들의 손톱과 발톱 그리고 혈액 등을 모아 인형으로 만든 후 이를 자신의 조상 묘 근처 땅에 묻은 후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채널A의 보도에 의하면 양진호는 '개개인의 복을 나눠주려고 한 일'이라며 직원들에게 손톱, 발톱, 혈액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당시 제사를 준비했던 관계자들은 양진호 본인의 성공을 위해 젊은 직원들의 영혼과 기를 받으려는 의식이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양진호의 엽기적인 행각은 여기서 끝이 아니며 양진호는 일제시대 당시 묻어둔 금괴를 찾는다며 직원들을 동원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양진호는 금을 찾기 위해 자체 개발한 금속 탐지기로 전국을 파헤치라는 명령을 직원들에게 내렸다고 합니다.



실제 양진호의 지시를 받은 직원들은 양 회장이 일본이 갑자기 철수하면서 금괴를 묻어놓고 갔을 것이라며 찾아서 국고로 환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양진호는 폭행, 상해, 횡령, 강요, 성폭행, 동물보호법 위반, 저작권법 위반, 총포/도검 안전관리 위반, 마약류 관리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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