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최근 북한이 미국의 괌을 공격한다고 허세를 부리면서 미국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 핵 무장이 현실화되어가면서 대한민국 역시 핵을 무장해야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한민국은 현실적으로 핵 무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방법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대한민국은 1953년 한국전쟁 종전 이후 이승만 정권의 핵 개발 추진을 진행했으며 박정희 정권에 들어 본격적으로 비밀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또한 박정희 정권 당시 대한민국은 비밀리에 88%가량 정도 핵 개발에 대해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의 군사전문가는 대한민국은 준핵보유국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규제가 없다면 3개월 안에 북한을 능가하는 핵 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다량의 원자력 발전소를 운용하면서 다양한 원자력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원자력 기술이 뛰어나다고 해도 대한민국은 NPT(핵확산방지조약)에 가입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핵 무기를 개발하더라도 무장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NPT(핵확산방지조약)을 탈퇴하면서 핵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했고 북한 괴뢰정권을 유지해야하는 김정은은 핵 무기를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김정은의 정권 유지 욕심은 한반도 안보를 떠나 전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핵 무장이 가능한 준핵보유국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국가이기 때문에 한미연합을 굳건히 하여 북한의 핵 도발에 항상 대처해야 한다고 합니다.
북한이 20년, 30년 동안 정권이 유지 된다면 언젠가는 대한민국 역시 핵 개발을 추진해서 핵 무장을 해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현재로써는 대한민국의 핵 개발은 중국, 러시아, 일본의 엄청난 반발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비판이 있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미국과의 동맹을 굳건히 해야하는게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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