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미일 연합해군을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국은 세계 군사력 3위를 가지고 있는 군사강국으로 북한과 혈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그런데 세계 군사력 3위의 군사강국인 중국은 미국의 어떠한 전력보다도 한, 미, 일 연합해군 전력을 굉장히 무서워한다고 하는데요. 중국이 한, 미, 일 연합해군을 굉장히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과 북한은 한국전쟁 이후 혈맹관계로 한반도에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중국은 혈맹조약에 의거하여 북한측으로 참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군사전문가들은 중국이 제2차 한국전쟁에 북한측에 참전하게 될 경우 미 동맹 연합군에 의한 본토 폭격은 불가피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군사전문가들은 한, 미, 일 연합해군 전력이 동시에 중국 본토를 향해 순항미사일을 발사하게 될 경우 중국 해안 도시 대부분은 초토화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 미, 일 연합해군이 상륙작전에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을 대략 20만 명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20만이라는 대규모 병력이 중국 본토에 상륙한 후 해군이 화력지원을 하게 된다면 중국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아무리 중국이 항공모함을 자체적으로 진수한다고 해도 인류 역사 상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한, 미, 일 해군 연합함대를 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중국이 한, 미, 일 연합해군을 굉장히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전쟁 발발시 연합해군에 의한 중국 본토 폭격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막강한 화력에 20만에 육박하는 특수병력까지 상륙할 수 있는 장비를 가지고 있는 한, 미, 일 연합해군을 중국의 입장에선 두려워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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