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이라는 전쟁을 7년 동안 지속될 수 밖에 업었던 이유

임진왜란은 한민족 역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이 전쟁은 7년 동안 지속 된 전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을 7년 동안 질질 끈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임진왜란을 7년 동안 질질 끈 이유는 임진왜란 발발 이후 명나라가 본격적으로 조선에 원병을 보내기 시작한 이후부터라고 합니다.

명나라가 조선에 원군을 파병한 이후 조명연합군이 평양성을 공격하여 수복하는 등 합동작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명나라 심유경은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의 휴전협상 제의를 받아들여 휴전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전쟁은 진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휴전협정은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조선에서의 상황이 불리해지자 왜군의 피해를 축소하기 위해 제안한 요구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고니시 유키나가의 계략대로 강화협상은 3년 간 지속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임진왜란은 명나라측에서 일본측의 휴전협상을 받아들이지만 않았다면 3년 안에 전쟁을 끝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3년 간의 휴전협정이 없었더라면 조선은 일본에 대한 보복으로 20만의 대병력을 이끌고 일본 열도를 침공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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