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대한민국 국군이 전력 증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5개

똥베이런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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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부는 대한민국 정부의 계획인 국방개혁2020을 수행하면서 우리군의 전력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저력 증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F-35A 스텔스기 도입사업


대한민국 국방부는 대한민국 공군에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형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F-35A는 미 공군이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투기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한민국 국방부는 혹시모르는 북한의 핵 도발에 강경대처와 핵 시설 폭격을 대비하여 F-35A를 도입시켜 공군 전력을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A330 MRTT 공중급유기 4대도입


대한민국 국방부는 A330 MRTT 공중급유기 4대를 2019년까지 공군에 도입시켜 공중작전 시간을 향상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중급유기의 도입으로 인해 대한민국 공군의 공중작전 시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급변상황 발생 시 미 공군 폭격기의 폭격 시간 증가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육군 전차 전량 3세대 도입사업


대한민국 국방부는 대한민국 육군이 보유하고 있는 1세대, 2세대 전차 전량을 폐기하고 3세대 전차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전차 전력은 현대전에 있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군의 정예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육군이 보유하고 있는 전차 전량이 3세대 전차 일 경우 중국 육군과 맞붙어도 밀리지 않는 기계화 군단이 탄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니 이지스함 KDDX사업


대한민국 국방부는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이지스함을 추가로 건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지스함의 유지비용과 건조비용이 만만치 않아 대한민국 해군은 미니 이지스함 건조 사업인 'KDDX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KDDX사업'이 성공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 해군은 '제7기동전단'과 비슷한 전력의 해역함대 편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해군 해역함대 재편사업


대한민국 해군은 기존 참수리급/포항급/울산급 호위함을 대신하여 윤영하급 고속정과 인천급, 대구급 호위함 등을 편성하여 해역함대를 재편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해군은 해역함대를 재편하여 해역함대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 호위함 전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해군이 새로운 전력을 실전배치하면서 레이더 체계강화를 비롯하여 방공 시스템 강화로 강력한 해역함대를 구성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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