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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를 살린건 박정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똥베이런 2018.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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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노인층의 대부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 어르신들은 보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매우 높게 평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린건 박정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었다는 것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박정희 정권 시기 대국민적으로 실시되었던 것 '새마을 운동'은 대한민국의 근, 현대사에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새마을 운동' 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열심히 일을 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했는데요.



실제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과정에서 '파월한국군' 파병과 '파독간호사' 등을 제외하고는 경제발전에 대한 공이 없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파월한국군'과 더불어 '파독간호사'를 보낸 과정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어마어마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열심히 일을 해 전 세계에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고 대한민국은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해나갔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열심히 피땀흘려 노력해 대한민국은 21세기 선진국이자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했다고 해석 할 수 있는데요.



미국 케네디 대통령 시절 작성 된 보고서인 '프레이저'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스네이크 박'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스네이크 박'이라는 것은 뱀처럼 얍삽하게 타인의 공을 자신의 공을 돌리면서 비자금을 형성했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시대적으로 박정희 정권이 집권했을 당시는 대한민국이 경제성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즉, 대한민국이 선진국이자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매우 값진 것이라고 해석 할 수 있는데요.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냥 전직 대통령에 불가했다는 것을 21세기 한국인들은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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