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푸드파이터' 유명인 6명

푸드파이터는 음식을 빨리 그리고 많이 먹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로 쉽게 이야기해서 식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푸드파이터라는 명칭은 주로 일본에서 부르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푸드파이터' 유명인 6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바야시 타케루

코바야시 타케루는 일본 나가노 출신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푸드파이터라고 합니다. 코바야시 타케루의 주 종목은 핫도그와 피자로 실력과 잘 생긴 얼굴로 인기가 많지만 먹는 방식이 더럽다보니 안티도 제법 있다고 하는데요. 코바야시 타게루는 2018년 기준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냐 토머스

소냐 토머스는 전라북도 군산 출생으로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계 미국인 여성 푸드파이터입니다. 소냐 토머스의 한국이름은 '이선경'으로 주 종목은 닭 날개를 먹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소냐 토머스는 1967년 생으로 50세가 넘은 나이다보니 여성부 최강자 자리를 일본계 미국인인 '미키 수도'에게 넘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냐 토머스'의 커리어 자체는 넘사벽 수준이라고 하네요.

조이 체스트넛

조이 체스트넛은 1983년 생의 나이로 미국인 푸드파이터라고 합니다. 조이 체스트넛의 주 종목은 핫도그로 별명은 죠스(상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조이 체스트넛은 일본인 푸드파이터인 '고바야시 타케루'의 핫도그 대회 연승을 끊으면서 등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이 체스트넛은 대회 매너가 매우 더러운 것으로 유명하다보니 푸드파이터 팬들에게 인식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조이 체스트넛은 경기에서 음식을 통에 남기거나 마시는 통에 뱉는 등으로 기록을 조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맷 스토니

맷 스토니의는 미국 국적의 푸드파이터로 별명은 '떡두꺼비'라고 합니다. 맷 스토니는 미국의 푸드파이트 대회단체인 '메이저 리그 잇팅'에 랭킹 1위에 올라가 있다고 하는데요. 맷 스토니는 유튜버로써 활동을 하고 있어 전 세계에 푸드파이터로써 이름을 알리고 있다고 하네요.

갸루소네

갸루소네는 일본의 탤런트 겸 푸드파이터로 본명은 '소네 나츠코'라고 합니다. 갸루소네는 1985년 생으로 먹는 거 하나로 유명세를 타면서 앨범까지 내게 되었고 방송 데뷔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갸루소네'의 기록으로는 라면 13그릇 먹기, 오무라이스 8그릇 먹기, 만두 182개 먹기 등이 있다고 합니다. 갸루소네는 많이 먹는 일본인으로 SBS 스타킹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미키수도

미키수도는 일본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미국이라고 합니다. 미키 수도는 여성부 최강자였던 '소냐 토머스'의 연승을 저지하면서 등장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키수도는 현 여성부 최강자로써 각 종 '푸드파이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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