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리터리615 대한민국 공군이 추진하고 있는 전력 증강사업 8가지 대한민국 공군은 일본, 중국, 러시아의 군비증강에 맞서 전력증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전력을 증가시켜 줄 대한민국 공군이 진행하고 있는 전력증강사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3차 FX 사업 이 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 4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 할 예정인 사업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는 F-35A 40대가 대한민국 공군에 도입되면 추가로 20대를 도입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KFX 사업 현재 대한민국 정부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KFX사업은 2025년부터 한국형 4.5세대 스텔스 전투기 120대를 대한민국 공군에 배치 할 사업이라고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정부는 2032년까지 KFX 사업으로 도입 될 전투.. 밀리터리 2017. 12. 15. 더보기 ›› 우리가 잘 모르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 최초의 승리를 기록한 전투 임진왜란은 1592년 일본 전국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벌욕심에 의해 발생한 전쟁입니다. 임진왜란 발발 이후 조선군 최초의 승리를 기록한 전투인 '해유령 전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 발발 이후 일본군은 당시 신무기인 조총을 앞세워 빠른속도로 경상도 일대를 점령하고 한양으로 진격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진군하는 왜군을 막기 위해 조선 조정은 당대 최고의 장수였던 '신립'에게 조선 정규기병 8천 명의 지휘권을 내려 왜군을 막고자 했는데요. 하지만 '신립'이 전략적인 실수로 탄금대에 배수진을 결국 8천의 조선 정규군은 전멸하게 됩니다. 신립이 패배하자 조선 조정은 도원수 김명원, 부원수 신각으로 하여금 한강을 방어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한강방어의 총책임자였던 도원수 김명.. 밀리터리 2017. 12. 14. 더보기 ›› 조선 건국 초기 명나라가 조선을 무시하지 못했던 이유 명나라를 세운 명나라 홍무제 '주원장'은 이성계와 동시대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 건국 시기에 명나라 홍무제 '주원장'은 조선을 무시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조선 건국 당시 명나라가 조선을 무시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 된 시기는 1392년 8월 5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점을 시작으로 조선은 500년 동안 한반도를 실질적으로 통치한 마지막 왕조국가였는데요. 조선 건국 시기 당시 조선 정규군은 동북아에서도 왜구, 홍건적, 여진족, 원나라 군벌 등을 박살 낸 최정예 병사들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조선 건국기 당시 동북아시아는 홍건적의 봉기와 명나라의 건국, 그리고 원나라의 멸망으로 인해 혼란기였다고 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밀리터리 2017. 12. 14. 더보기 ›› 2020년까지 대한민국 국군이 운용하게 될 정보체계 6가지 대한민국 국방부는 북한 핵 미사일을 감지하기 위해 2020년까지 최신화 된 정보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발표한 2020년까지 대한민국 국군에서 운용하게 될 정보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군사용 인공위성 대한민국 국방부는 군사용 정보, 정찰이 가능한 인공위성을 2020년까지 총 5대를 배치할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동아시아 정세를 포함하여 북한의 도발에 철저한 대비하여 군사용 인공위성을 배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슈퍼그린파인 레이더 슈퍼그란파인 레이더는 이스라엘의 엘타 사가 개발한 능동형 위상배열 탄도탄 감시레이더라고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방부는 2013년에 기존 그린파인 레이더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것을 배치하여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 밀리터리 2017. 12. 13. 더보기 ›› 베트남이 대한민국 만큼은 무시하지 못하는 이유 베트남은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중국과 전쟁을 치룬 경험이 있는 국가입니다. 또한 베트남 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군은 미국의 동맹국 자격으로 전투병력을 파병하기도 했는데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을 무시하는 베트남이 대한민국 만큼은 무시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베트남에 전투병력을 파병한 전쟁은 현대 한국인들은 베트남 전쟁이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군이 참전한 전쟁의 공식명칭은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은 베트남 전쟁의 상황이 좋지 않자 주한미군 역시 베트남 전쟁에 참전 시킬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 철수시키지 말고 우리가 전투병력을 파병해줄테니 경제 원조를 비롯하여 주한미군을 철수시키지 말라.. 밀리터리 2017. 12.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