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시간 이슈588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자기이름을 써주면 안되는 이유 MBN에서 방영중인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는 남에게 이름을 함부로 써주면 안되는 이유를 전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자기이름을 써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 내겐 너무 좋은 오빠'편에는 한 여성을 상대로 사기를 친 두 남성의 사연이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이주현(가명)에 접근한 박학송(가명)은 이주현에게 보험 가입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박학송(가명)은 '주현아, 우리 보험 하나만 들자 월 9,900원짜리야, 오빠가 실적이 좀 그러니까 니가 도와줘야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거 아주 간단해, 여기다가 사인만 하면 돼'라며 박학송의 부탁에 이주현은 아무 의심없이 사인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결국 이 것이 화근이 되었고 이주현(가.. 실시간 이슈 2019. 2. 2. 더보기 ›› 중국인이 20만 년된 '세계문화유산' 훼손하면서 한 말 한 중국인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지질공원'에 몰래 들어가 촬영한 영상이 질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인이 20만 년된 '세계문화유산' 훼손하면서 한 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TBC 뉴스는 중국 간쑤성 장예시에 위치한 '단샤지질공원'을 훼손한 중국인에 대한 소개를 했다고 합니다. '단샤지질공원'은 백악기부터 모래가 쌓여서 붉은색과 노란색 등 다양한 빛깔을 뽐내는 곳이며 공룡의 흔적을 찾아볼 수도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고생물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아 중국 당국에서도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단샤지질공원'에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4명은 진입금지 구역인 모래 언덕에 몰래 침입해 자유롭게 걸어다니며 발로 언덕을 파헤쳤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한 중국인은.. 실시간 이슈 2019. 2. 2. 더보기 ›› 밖에서 아내 가슴을 만지며 19금 스킨십하는 남편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남편이 가족들이 고통을 즐거워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아내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밖에서 아내 가슴을 만지며 19금 스킨십하는 남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한 남성의 아내는 남편이 어린 아들의 주요 부위까지 건드리고 장난을 친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입었던 팬티를 아이들 얼굴에 뒤집어 씌어둔다며 신었던 양말은 딸 얼굴에 비벼댄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남편은 아들의 소중한 부위에도 뽀뽀를 한다며 계속 만지려고 하니 아이가 장롱에서 들어가 안나온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아내는 밖에서도 문제인데 시댁이나 밖에 나가면 남편이 아들 바지를 내린다며 한숨을 쉬는 일이 종종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아.. 실시간 이슈 2019. 2. 2. 더보기 ›› 내년부터 비행기 안에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한다는 국내 항공사 대표적인 국내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올해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올해부터 기내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대한항공 '와이파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장성현 대한항공 정보시스템실장은 지난 2018년 1월 '2019년부터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 할 계확'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고 합니다. 실제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CS300은 기내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인터넷 접속은 불가능하며 기내 결제와 엔터테인먼트 전용으로 영화, 드라마 등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2019년 올해부터 시행 될 대한항공의 와이파이 서비스는 위성통신(IFC) 방식으로 될 것으로 보이며 기내 와이파이는 지상 기지국 혹은 IFC 인프라를 활용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 실시간 이슈 2019. 1. 31. 더보기 ›› 스티븐 잡스가 취준생 시절 작성했다는 이력서 내용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고인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가 20대 시절 취업을 준비하면서 손수 작성했던 이력서가 옥션 경매로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스티븐 잡스가 취준생 시절 작성했다는 이력서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3월, 로이터 통신은 스티브 잡스가 1973년에 작성했던 이력서가 경매로 팔렸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면서 공개한 스티브 잡스의 이력서는 17만 4,000달러(원화 약 1억 8,600만원)이었다고 하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이력서가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이력서에 집 주소에 자신이 중퇴한 리드 대학(Reed Colleage)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또한 전화.. 실시간 이슈 2019. 1.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