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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식6

중국 대륙을 두려움에 떨게만든 고구려 명장 8명 고구려는 한반도 고대시대 당시 한반도 동북부와 중국 만주 일대에 걸쳐 존재했던 대제국입니다. 또한 고구려는 한민족의 역사로써 한국인들에게 '고구려'라는 국가가 한민족의 국가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대륙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고구려 명장 8명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개소문 연개소문은 고구려 보장왕 시절 대막리지를 지낸 인물로 고구려 영웅이자 역적으로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연개소문은 중국 희극에서 악인으로 묘사되고 있는 인물로 고구려 말기의 끝판왕 쯤으로 볼 수 있는데요. 연개소문은 '제1차 고당전쟁' 당시 외교술과 계책을 세워 당나라군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당태종 이세민 사망 당시 남긴 유언으로는 '다시는 고구려를 침공하지말라'라는 유언.. 밀리터리 2018. 4. 30.
백만대군이 와도 무조건 막아냈던 수성전의 신 5명 동아시아 역사에서 대군을 상대로 수성전을 펼치면서 대군을 몰아낸 명장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뛰어난 안목으로 대군을 몰아냈던 동아시아에서 수성전에 뛰어난 명장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류왕 고구려의 27대 국왕으로 고구려판 광해군이라고 불리는 인물입니다. 영류왕은 수당전쟁 당시 내호아가 이끄는 30만 대군을 상대로 평양성 수성전을 펼치면서 활약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영류왕과 강이식 같은 고구려의 명장들의 활약으로 살수대첩의 결과가 만들어 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사에서 유일하게 국왕이지만 장수로 기록되어 있는 명장입니다. 강이식 수당전쟁 당시 요동성 성주이자 고구려 대장군 강이식 장군입니다. 강이식 장군은 수나라 대군을 상대로 천혜의 요새인 요동성을 굳건히 지켰다고 알려져 있습.. 밀리터리 2018. 2. 27.
한민족 역사 속에서 1인병기로 평가받는 인물 8인 한국 역사속에서 1인병기라고 하면 척준경 장군이 떠오르는데요. 물론 척준경 장군을 포함해서 한국 역사에서 1인병기로 인정받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손 몽골의 1차 침입 당시 몽골의 막아낸 고려의 명장입니다. 대체적으로 척준경과 비슷한 평가를 받는 명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경손 장군은 척준경 장군과 마찬가지로 정예병을 꾸려 몽골족을 격파했던 명장입니다. 척준경 모두 아시다시피 소드마스터 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고려의 장군입니다. 여진족을 혼혈단신으로 박살내버린 장본인이며 검과 방패를 달라고 요구한 후 혼자서 성문을 열었다는 정사의 기록이 있습니다. 믿기지는 않지만 사실이라면 1인병기가 확실한 인물입니다. 정기룡 임진왜란 이전 조선의 선조가 하사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 밀리터리 2018. 2. 14.
한국사에 기록되어 있는 최강의 무력을 가진 인물 9인 한국의 역사서를 포함하여 야설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무력을 가진 인물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최강의 무력을 가진 인물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척준경 일명 소드마스터 척이라고 불리는 척준경 장군은 윤관의 여진정벌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고려의 장군입니다. 척준경 장군은 혼혈단신으로 당대 최강이라고 불리는 여진족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인물로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척준경 장군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금나라를 건국한 개국공신들은 절대로 고려의 국경을 침범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징옥 이징옥은 조선의 세종시절에 북방에 근무하며 북방의 여진족을 공포에 떨게 만든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징옥은 조선의 세종시절 최강의 무력을 자랑하는 장군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징옥.. 밀리터리 2017. 12. 29.
한국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레전드급 명장 7인 한국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인물들 중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사에서 레전드급으로 평가받고 있는 명장 7인에 대해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정기룡 (조선의 조자룡)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장군으로 본명은 정무수였지만 무과에 급제하자 선조가 친히 정기룡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고 합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장수가 인정한 4명의 조선의 장수 중 1명으로 인정받았다고 조선왕조실록에는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기병 수십기로 왜군 500명을 격파했다는 기록과 금산 전투에서 포로가 된 조경을 필마단기로 구출했다는 기록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명연합군의 참패로 유명한 용인전투에서 극소수의 경상도 병력 중에서도 유일하게 전과를 올린 군관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광해군 집권 시절.. 밀리터리 2017.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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