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해9 고려가 발해 멸망 당시에 발해의 구원병 요청을 거절한 이유 발해 멸망 시기 발해는 거란족의 침공을 막기 위해 고려에 구원병을 요청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려는 발해 멸망 당시 구원병 요청을 거부했었다고 하는데요. 고려가 발해 멸망 당시 구원병 요청을 거부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해는 거란족이 수도를 직접적으로 타격하여 함락시킨 후 멸망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백두산 분화설 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수도 타격설이 가장 유력한 발해 멸망 설이라고 하는데요. 발해 멸망 당시 고려는 후백제 견훤과 한반도 패권을 다투고 있었고 견훤의 후백제군에게 많이 밀리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고려는 자신들의 코가 석자였기 때문에 병력을 파병할 수 없었고 발해의 지원 요청을 거부한 것이었는데요. 고려가 후백제군을 격파 한 후 고려를 건국했을 당시 이미.. 밀리터리 2018. 2. 13. 더보기 ››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한민족 역사 속 위대한 정복군주 8인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부터 이어져 오는데요. 이러한 기록으로 인해 현대 한국인들은 정복군주가 누구인지 성군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생활로 바쁜 나머지 잊어버리거나 잘 생각이 나지 않은 위대한 정복군주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고구려 대무신왕 고구려의 3대 국왕으로 북부여를 고구려의 영토로 편입시킨 고구려 최초의 정복군주입니다. 부여는 당시 북부여, 동부여로 나뉘어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부여는 현재 중국의 흑룡강성, 지린성, 랴오닝성 일대를 지배했던 국가라고 합니다. 고구려 태조왕 고대 삼국시대 중 가장 빠른 고대국가체제를 설립한 고구려의 태조왕입니다. 태조왕은 고구려 3대 국왕인 대무신왕의 손자라고 하는데요. 고구려 태조왕은 현재의 한반도 북부에 있는 옥저를 고구려의 영토로 편입시키면서.. 밀리터리 2018. 2. 8. 더보기 ›› 한국사에 기록되어 있는 해외원정을 감행했던 국왕 7명 많은 한국인들은 한국 역사에서 선제공격을 먼저 한 국왕들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역사를 보면 선제공격을 감행했던 국왕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한국 역사속 선제공격을 감행했던 국왕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고구려 대무신왕 고구려 대무신왕은 고구려의 3대 국왕으로 당시 부여를 정복한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여는 현재의 중국 흑룡강성과 길림성 일대를 지배했던 국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무신왕의 부여 정복을 통해 고구려가 동북아의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백제 근초고왕 현대에 이르러 해상제국 대륙백제를 건설했다고 주장되고 있는 근초고왕입니다. 근초고왕은 실제로 왜국의 조공을 받으며 검을 하사했던 백제의 국왕인데요. 확실한 증거가 없다 보니 백제가 대륙을 지배했던 국가라고 단정 지을수.. 밀리터리 2017. 12. 29. 더보기 ›› 한반도에 존재했던 가장 강력한 군사조직 7개 한국의 역사에는 강력했던 군사조직들이 존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통해 본 한국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가장 강력한 군사조직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선 수군 연합함대 군사전문가들은 임진왜란 당시 활동했던 조선 수군 연합함대를 한민족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군사조직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 수군 연합함대는 수뇌부와 더불어 병사들의 신뢰적인 부분이 굉장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조선 수군 연합함대는 동아시아 당대 최강의 군사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고려의 별무반 여진전쟁 당시 여진족을 정벌할 목적으로 편성된 고려의 별무반이라는 조직은 보병 위주의 군사조직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고려의 별무반에는 이렇다할 전력은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척준경이라는 전설의 .. 밀리터리 2017. 12. 25. 더보기 ›› '발해' 건국 이후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라고 주장한 이유 발해는 668년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 유민들을 이끌던 '대조영'이 말갈 유민들을 규합하여 천문령 전투에서 승리 후 동모산 일대에서 건국한 국가입니다. 발해 건국 이후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라고 주장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 부흥세력의 일부는 고구려 출신 유민들과 고구려 출신 장군, 병사들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구려 부흥세력은 고구려를 부흥시키기 위해 당나라군과 지속적으로 싸움을 벌이며 세력을 키워나갔는데요. 물론 발해 건국 당시 말갈족 역시도 발해의 귀족층에 속해있었지만 대부분 발해 귀족층은 고구려인들이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발해 건국 당시 발해 백성 대부분은 고구려 유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고구려는 발해 건국 이후 자신들은 고구려를 계승한 국.. 밀리터리 2017. 11.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