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트남 전쟁10 베트남 전쟁 당시 파월한국군에게 '게릴라' 공격이 먹히지 않은 이유 파월한국군이라는 단어는 '월남(베트남)으로 파병한 대한민국 국군'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 국군은 미 동맹국의 자격으로 참전했으며 외신들의 극찬을 받은 부대이기도 한데요. 베트남 전쟁 당시 대한민국군에게 '게릴라' 공격이 먹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미국의 요청에 의해 '베트남'에 전투병력을 파병했고 베트남에 파병되는 국군 장병들은 최정예부대였습니다. 실제로 베트남 파병 당시 대한민국 국군의 장교들과 더불어 부사관은 한국전쟁을 경험한 베테랑들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파월한국군은 베트남에 파병되자 수 차례 '베트콩'에 의해 게릴라 공격을 당했으며 미국과 더불어 다른 미 동맹국에 비해 피해를 거희 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게릴라 공격을 받.. 밀리터리 2018. 5. 31. 더보기 ››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전쟁 역사를 알아보자 현재의 미군은 세계를 수호하는 초강대국이자 제1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무기를 수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막대한 생산력으로 세계의 분쟁지역마다 수출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미군은 전 세계를 활동영역으로 삼고 있습니다. 국력이 받쳐주는 여력 덕분에 미국인의 보호나 이익문제로 관여해야 할 때 전 세계 어디로든 가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독립전쟁 (1775년 ~ 1783년) 1775년부터 1783년까지 진행된 대영제국과 13개 식민지사이의 전쟁으로 근본적인 원인은 대영제국과 식민지와의 갈등이었다고 합니다. 미국 독립전쟁으로 1783년 파리조약에서 미국은 독립국으로 인정받았으며 1787년 필라델피아 대표회의에서 미국 헌법이 규정되었습니다. 독립국으로 인정받은 미국의 초대대통령이자 인류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인.. 밀리터리 2018. 2. 14. 더보기 ›› 베트남 전 당시 파월한국군 총사령관 '채명신 장군'의 일화 4가지 대한민국 국군 창군기 이후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장병복지에 관해 가장 신경 쓴 장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을 소개할까 합니다.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유명한 채명신 장군은 장병들의 복지와 사기를 위해 힘써왔다고 채명신 장군의 회고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채명신 장군은 황해도 곡산군 출신으로 평양 인근에서 교사로 지내다가 해방 이후 월남했으며 국방 경비대 시절부터 전국 전역을 전전했다고 합니다. 채명신 장군은 대한민국 국군에서도 반공인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채명신 장군이 무슨 이유에 있어서 국군 역사상 장병복지에 가장 힘쓴 국군 장성이라고 평가받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일화 채명신 장군은 병사들을 자식처럼 배려한 일화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일화로는 월남전 당시 보병의 전투력은 발.. 밀리터리 2018. 2. 14. 더보기 ›› 베트남 전쟁을 취재한 해외 언론들의 한국군에 대한 평가 베트남 전쟁은 한국에서는 월남전이라고 하며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은 베트남 전쟁이라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영국과 청나라의 전쟁이었던 아편전쟁, 소련과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과 더불어서 목적과 명분이 없는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초강대국이라고 불리고 있는 미군 역사상 최초로 패배한 첫번째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유 월남의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한국이 이룩해 온 크나 큰 공헌이 17년 전 미국이 한국에 심었던 신뢰와 도움이 헛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명이 되고 있다. - 리처드 닉슨(Richerd Nickson), 1967년 12월 17일 - 노획한 베트콩 문서에 의하면 베트콩은 100% 승리의 확신이 없는 한, 한국군과의 교전을 무조건 피하도록 지시가 되어있다. .. 밀리터리 2018. 2. 10. 더보기 ›› 베트남 참전 한국군이 외신들로부터 받은 호평을 받은 이유 6가지 한국전쟁이 끝난 후 한국군은 미군으로부터 막대한 물자지원을 약속 받고 베트남 전쟁에 전투병력을 파병했습니다. 베트남 전 당시 한국군은 세계 각 언론으로부터 최강이라는 호평을 받았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에 이러한 호평을 받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명신 장군의 장병복지 파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은 항상 죽어서도 월남전 참전용사들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채명신 장군은 베트남 전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의 복지를 최대한 지원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지휘관의 배려가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전투력 향상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하는 평가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전 참전 용사 베트남 전 파병 당시 한국군은 한국전쟁을 경험했던 참전용사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한국군의 부사관들은 잘 알려져 .. 밀리터리 2017. 12.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