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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필3

한민족 역사 속에서 1인병기로 평가받는 인물 8인 한국 역사속에서 1인병기라고 하면 척준경 장군이 떠오르는데요. 물론 척준경 장군을 포함해서 한국 역사에서 1인병기로 인정받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손 몽골의 1차 침입 당시 몽골의 막아낸 고려의 명장입니다. 대체적으로 척준경과 비슷한 평가를 받는 명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경손 장군은 척준경 장군과 마찬가지로 정예병을 꾸려 몽골족을 격파했던 명장입니다. 척준경 모두 아시다시피 소드마스터 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고려의 장군입니다. 여진족을 혼혈단신으로 박살내버린 장본인이며 검과 방패를 달라고 요구한 후 혼자서 성문을 열었다는 정사의 기록이 있습니다. 믿기지는 않지만 사실이라면 1인병기가 확실한 인물입니다. 정기룡 임진왜란 이전 조선의 선조가 하사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 밀리터리 2018. 2. 14.
한국사에 기록되어 있는 최강의 무력을 가진 인물 9인 한국의 역사서를 포함하여 야설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무력을 가진 인물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최강의 무력을 가진 인물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척준경 일명 소드마스터 척이라고 불리는 척준경 장군은 윤관의 여진정벌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고려의 장군입니다. 척준경 장군은 혼혈단신으로 당대 최강이라고 불리는 여진족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인물로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척준경 장군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금나라를 건국한 개국공신들은 절대로 고려의 국경을 침범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징옥 이징옥은 조선의 세종시절에 북방에 근무하며 북방의 여진족을 공포에 떨게 만든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징옥은 조선의 세종시절 최강의 무력을 자랑하는 장군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징옥.. 밀리터리 2017. 12. 29.
한국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레전드급 명장 7인 한국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인물들 중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사에서 레전드급으로 평가받고 있는 명장 7인에 대해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정기룡 (조선의 조자룡)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장군으로 본명은 정무수였지만 무과에 급제하자 선조가 친히 정기룡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고 합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장수가 인정한 4명의 조선의 장수 중 1명으로 인정받았다고 조선왕조실록에는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기병 수십기로 왜군 500명을 격파했다는 기록과 금산 전투에서 포로가 된 조경을 필마단기로 구출했다는 기록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명연합군의 참패로 유명한 용인전투에서 극소수의 경상도 병력 중에서도 유일하게 전과를 올린 군관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광해군 집권 시절.. 밀리터리 2017.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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