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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사진만 올려서 연봉 8천 만원을 버는 여성

똥베이런 2018.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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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발바닥 사진만 올려서 연봉 8천 만원을 버는 한 여성이 있다고 합니다. 발바닥 사진만 올려서 연봉 8천 만원 버는 여성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인스타그램에 올려 연봉 8천 만원을 받는 여성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소개한 여성은 제시카 고드라는 여성으로 인스타그램 안에서는 유명인사라고 하는데요.



제시카 고드라는 여성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신의 발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한달에 약 680만 원에 해당하는 돈을 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녀의 발을 보기 위해 그녀를 팔로우한 사람들이 13만 명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발 패티쉬의 취향을 가진 사람을 위해 맞춤 사진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시카 고드는 평범한 직장과 생활을 하고 있던 도중 발모델을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아르바이트를 보았다가 이 직업을 본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한편, 20일 영국 매체인 '더선'에 의하면 '제시카 고드'는 '스칼렛 비센'이라는 가명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그녀는 '누군가 내 발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이 일이 즐겁고 적성에 맞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발 하나로 먹고 살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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