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의 전력 증강이 정말 쓰잘데기 없는 이유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쇼미더 머니를 시전하며 중국 해군 군사력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대륙국가이기 때문에 딱히 해군력을 증가시킬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중국 해군의 전략 증강이 정말 쓰잘데기 없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은 실제로 1980년 대 이전까지 연안해군이라고 불릴 정도로 약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혁개방으로 인해 중국의 경제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자 해군력에 쇼미더 머니를 시전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결국 중국 정부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남중국해 및 아프리카 일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만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미국과 전쟁 발발 시 중국의 해군력은 사실 상 무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미국과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경우 중국의 바다는 미국, 한국, 일본의 연합함대에게 점령 당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 미 군사전문가는 미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 대한민국 해군이 연합하게 될 경우 이 연합함대를 이길 수 있는 함대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해군은 어차피 사실 상의 무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상륙작전 자체도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미국과 미 동맹 연합군은 약 20만 명이 넘는 대규모 병력을 중국 대륙에 상륙시킬 수 있습니다. 즉, 중국은 해군력 증강이 아닌 육군 전력을 대폭강화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이제 막 항공모함을 건조하려고 하는 국가입니다. 또한 자체적 항공모함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전쟁을 생각하고 해군력을 증가시킨다면 정말로 어리석은 일명 '돈낭비'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중국은 전쟁이 날 경우 어찌되었던 간에 해상을 통한 본토 폭격은 절대로 피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의 해군력 증강으로 인한 영향력 확대는 사실 상 전쟁이 일어나면 무용지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차피 군사조직은 전쟁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중국의 해군력 증강은 쓰잘데기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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