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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전쟁 시 한국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똥베이런 201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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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도 아주 관계가 많은 국가이며 심지어 역사적으로 대규모 전쟁을 치룬 경험 역시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는 한국과 일본이 전쟁하게 될 경우 한국군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상식적으로 대한민국과 일본 본토의 거리는 150해리(약 277km)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부산과 쓰시마 섬(대마도)의 거리는 25해리(약 49km)밖에 되지 않는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 일본 해상자위대 전력이 대한민국 해군 전력보다 강한데 어떻게 일본 본토 상륙을 할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의문점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해군이 현재 일본 해상자위대의 전력보다 약한 건 사실이지만 1990년대 이후 대한민국 정부의 추진으로 인해 해군력이 현재 많이 증강된 것은 사실인데요. 현실적으로 일본 해상자위대가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보다 강하다고 해서 손쉽게 대한민국 해군 전력을 전멸시킬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를 상대로 해전을 펼치고 있는 동안 대한민국 해병대는 상륙작전을 통해 쓰시마 섬(대마도)를 점령 할 것입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지만 대한민국 해군은 일본 해상 자위대에게 현재에는 쉽게 전멸당하지 않는 전력이기 때문에 수송함들은 대한민국 해군의 호위 아래 지속적으로 병력을 상륙시킬 수 있다는 점인데요. 



또한 대한민국 육군이 보유하고 있는 K2 흑표 전차와 같은 차세대 전차 등 역시도 수송함을 비롯한 상륙정들을 이용하여 일본 본토로 이동시킬 수있습니다.



또한 상륙지점에 대한 일본 육상자위대 또는 해상자위대의 발악이 심하다고 할 경우 대한민국 육군의 '미사일사령부'가 상륙지점을 초토화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일본 상륙에 대해 원할하게 되지 않을 경우 미사일 전력을 제주도로 이동 시킨 후 사정거리에 있는 일본 도시들을 초토화시키버리는 것이죠.



인류 역사에서 해군과 공군은 육군을 지원하는 역활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전쟁의 끝을 맺는 건 육군이 진입해서 해당 지역을 점령하는 것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예비군이 일본과의 전쟁에 동원 될 경우 일본은 일주일 안에 점령 당할 것입니다. 일본 역시 징발령을 내리긴 하겠지만 일본 남성들은 군대를 가지 않고 대한민국 남성들은 의무적으로 2년 간 군생활을 했기 때문에 병력 규모나 실력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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