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전문가들이 말하는 가장 유력한 3차세계대전 유력 시나리오

3차세계대전은 인류가 막아야 하는 숙제이자 절대로 일어나면 안되는 재앙입니다. 그런데 군사전문가들은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이 곳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는데요. 군사전문가들이 말하는 가장 유력한 3차세계대전 유력 시나리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이 말하는 3차세계대전의 화약고는 바로 아직 전쟁 중인 지역인 한반도입니다. 또한 한반도 이북에 위치한 북한은 핵 실험을 하며 전 세계의 안보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중국의 개혁개방과 소련의 붕괴로 인해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은 한반도에서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될 경우 미국과 중국의 전쟁 대리전이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은 자신들의 자체적으로 G2라며 미국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중국은 특히 러시아와 동맹을 체결한 상태는 아니지만 긴밀한 군사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미국과 친미권 국가들을 견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러시아는 구 소련이 붕괴했지만 여전히 전 세계 2위의 군사대국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3차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될 경우 러시아는 중국측에 서서 참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중국과 러시아의 긴밀한 군사협력관계 때문에 미국은 친미권 국가를 비롯한 동맹국과의 교류를 더욱 더 활발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중국이 함부로 군사행동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보면 3차세계대전의 구도는 공산주의 vs 자본주의 세력간의 충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3차세계대전은 핵 전쟁인 만큼 민간인을 비롯한 인류의 피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잠잠하더니 전 세계가 우려하던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진짜로 실행되면서 한반도에 전쟁 긴장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북한은 중국이라는 대국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망하지 않는 한 북한도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론을 비롯하여 북한의 도발수위가 올라갈 수록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높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군사전문가들은 중국과 북한, 러시아가 있는 동북아를 비롯한 한반도를 가장 유력한 3차세계대전의 촉발지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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