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시간 이슈588 마트 직원이 10살 아이의 치아가 빠질 때까지 때린 이유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한 아이가 마트 직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마트 직원이 10살 아이의 치아가 빠질때까지 때린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온라인 매체 '월드 오브 버즈'는 말레이시아의 익명의 한 아이는 마트에서 색칠공부책을 훔치다가 마트 직원에게 발각되었다고 합니다. 마트 직원은 이를 곧 바로 마트측에 알렸고 관리자는 아이를 직원사무실에 가두고 직원사무실을 걸레질하게 시켰다고 하는데요. 이는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려고 한 아이에게 처벌을 내리는 처사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바닥을 닦다가 도망치려고 했고 이를 발견한 마트 직원은 아이를 구타하기 시작했는데요. 마트 직원을 직원사무실에 있는 옷걸이로 아이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가 빠질때까지 폭행했다고 합니다. 그.. 실시간 이슈 2019. 2. 17. 더보기 ›› 고교 중퇴한 정우성이 어떻게 변호사를 연기하냐고 말한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 '증인'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가운데 유튜브 '가로세로' 채널에 출연한 한 기자가 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고교 중퇴한 정우성이 어떻게 변호사를 연기하냐고 말한 기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극우 성향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한 김용호 기자는 올해 폭망 할 영화 3편 중 하나를 '증인'으로 꼽았다고 합니다. 김용호 기사는 증인의 시놉시스 첫 줄을 읽고 바로 기대를 접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김용호 기자는 정우성이 사기를 당했다며 기자들에게는 매우 멋진 배우지만 거의 국민 호구에 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용호 기자는 배우 정우성을 '사기의 역사' 책 한권 쓸 정도라고 조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도 김용호 기자는 무엇보다도 영화.. 실시간 이슈 2019. 2. 17. 더보기 ›› 현아가 외국인들에게 '피임약' 먹냐고 의심받았던 이유 가수 현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외국인들로부터 큰 오해를 샀다고 합니다. 현아가 외국인들에게 '피임약' 먹냐고 의심 받았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량식품 사진을 업로드했고 별사탕, 시럽과자, 사탕 중에서도 분홍색 사탕 사진이 외국인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현아가 올린 사탕이 피임약 모양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현아가 피임약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댓글을 달았다고 하는데요. 외국인들은 현아의 인스타그램에 'Those Birth Control Pills(피임약들)', 'I Really Thought it was birth controls(난 정말 피임약이라고 생각했어'라고 적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일부 외국인들은 'Everyone.. 실시간 이슈 2019. 2. 16. 더보기 ›› 스카이 캐슬 '오나라'가 20년 사귄 남친과 결혼을 안하는 진짜 이유 JTBC 인기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진진희를 연기한 배우 오나라의 러브스토리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이 캐슬 '오나라'가 20년 사귄 남친과 결혼을 안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카이캐슬에서 진진희로 열연한 배우 오나라는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남자친구 김도훈과의 20년째 열애중이라는 것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오나라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남자친구가 좋다, 완전히 내편이라는 생각도 든다, 뜨거운 시절은 지나갔지만 내편이라는 생각이 들어 든든하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배우 오나라는 남자친구 김도훈과의 20년째 열애 비결에 대해서는 '늘 항상 서로를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그게 권태기가 없는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오나라는 자신이 .. 실시간 이슈 2019. 2. 16. 더보기 ›› 쌍둥이 임신한 아오이 소라의 최근 근황 아오이 소라가 자신의 과거에 후회가 없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쌍둥이 임신한 아오이 소라의 최근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만 ET투데이와 인터뷰를 한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우선, 아오이 소라는 자신을 둘러싼 대중의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 한다고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아오이 소라는 ET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기사에 달린 댓글 중 99개가 좋고 1개가 나빠도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우선적으로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 아오이 소라는 안좋은 댓글 1개를 신경쓰면 나를 축복해준 99명의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나라고 말했는데요. 아오이 소라는 중화권 진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2010년에 중국에 진출한 아오.. 실시간 이슈 2019. 2. 1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