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시간 이슈588 한국산 진단키트 이름 "독도로 해주세요" 청원 20만 명 돌파 외국으로부터 한국식 방역체계 시스템이 극찬을 받고 있는 한편, 외국의 각 국에서는 한국산 의료용품 구매 문의가 폭주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한국산 수출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짓자는 기발한 제안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한국산 수출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짓자는 국민청원은 20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하는데요. 수출용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해달라는 청원 게시글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우리나라에 진단키트 제공 협조를 구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청원글에는 '현재 우리나라는 정부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폐쇄없이 사태를 진정시키고 있다'며 수출용 진단키트 제품명을 '독도'로 해주시길 바란다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수출용 진단키트'의 이름을 독도로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 실시간 이슈 2020. 3. 28. 더보기 ›› 전 세계 100개국 "한국산 진단키트와 마스크 좀 제발 팔아달라" 대한민국 정부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 검체 채취, 보존용 수송배지 키트 5만 1천 개를 긴급 수출을 완료했으며 루마니아 진단키트 2만개, 콜롬비아 진단키트 5만개와도 계약을 이루어냈다고 합니다.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면서 감염병 확산을 통제한 한국식 방역 노하우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산 제품의 높은 신뢰성으로 인해 한국산 진단키트와 의료장비를 도입하겠다는 문의가 전 세계 100개국에서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교부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한국에 마스크와 진단키트 등 의료장비 구매 의사를 공식 외교채널로 밝힌 국가는 51개국이며 이 중 50개국이 무상 인도지원을 요청해왔다고 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실무진이 아닌 장관급 또는 정상급에서 문의가 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한국의 방.. 실시간 이슈 2020. 3. 28. 더보기 ›› 전 세계 30개국 "한국이 제발 도와달라", 미 FDA "긴급 사용 승인 할테니 한국이 도와달라" 전 세계에 전염병 확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염병 검사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하는 국가들이 점 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전 세계 각 국에서 공식적으로 지원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은 현재 공급, 생산업체에서 전염병 검사 키트를 어느 정도 여유롭게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하루 검사 물량은 최대 2만건 정도로 '타국에 대한 지원여부는 생산량 등을 감안하여 결정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통해 '감염병 방역에 대한 의료장비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대한민국 진단키트 제.. 실시간 이슈 2020. 3. 25. 더보기 ›› '우린 어쩌라고?' 해외 자국민에게까지 문 걸어잠가버린 베트남 베트남 정부가 결국 베트남의 모든 문을 닫아버리겠다고 선언해버렸습니다. 지난 22일, 베트남 정부는 22일 이후부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외국인을 비롯하여 해외교포와 배우자, 자녀의 입국을 막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 국내로 진입하는 모든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출국 승객에 따라 기술진 입국을 위한 전세기 운항만 제한적으로 허용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 내부에서 전염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전염병 확진자가 많은 국가에 대해서는 입국금지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잠재적 확진자가 많은 일본에 대해서는 입국을 허용하고 투명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실시간 이슈 2020. 3. 23. 더보기 ›› 대한민국 거주 태국 근로자 80명, '전염병 확산 방지에 힘써주세요' 성금 기부 23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부산에 사는 태국인 근로자 80명이 전염병을 극복하자며 성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성금 전달식에는 태국인 '마리완 산노이' 씨가 대표로 참석했으며 산노이 씨는 전염병 극복 성금을 모으게 된 부분에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산노이 씨는 대한민국 국내에 전염병이 확산되자 개인 SNS를 통해 성금을 모으자는 의견을 냈고 SNS를 통해 성금을 모으자는 것을 본 태국인 근로자 80명은 십시일반으로 돈을 보탰다고 합니다. '마리완 산노이' 씨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자'는 뜻으로 모은 돈이라며 뜻깊게 쓰이도록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친구의 나라라던 베트남은 한국인에 대한 14일 간 강제감금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적기 회항까지 하며 대한민국을 외면했.. 실시간 이슈 2020. 3.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5 6 7 8 9 10 11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