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 하나는 충분히 날려버릴 수 있는 국군 전력

일본의 도시 하나 쯤은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전력은 바로 대한민국 육군 소속의 '미사일 사령부' 입니다. 대한민국 육군 소속의 '미사일 사령부' 전력으로 일본의 도시 하나 쯤은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의 '미사일 사령부'는 기존 유도탄 사령부에서 개편되어 창설된 대한민국 육군의 핵심 부대입니다.

또한 미사일 사령부는 대한민국의 필살병기라고 할 수 있는 현무 미사일을 실질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부대인데요.

사실 대한민국 육군의 미사일 사령부는 북한의 포병 전력에 대항하기 위해 창설된 부대입니다. 때문에 대한민국 국군에서도 가장 정보가 많이 공개되지 않은 부대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현무3-순항미사일은 사정거리가 1,500km로 중국 본토를 때릴 수 있을 정도로 긴 사정거리를 보유한 것으로 공개되어 있는데요. 이 때문에 중국은 대한민국의 중,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있어서 동북아의 전쟁긴장을 높히는 행위라며 엄청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대한민국의 중, 장거리 미사일의 사정거리도 길고 화력 또한 무시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요.

특히나 현무3-순항 미사일은 체계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에서 운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무 미사일 종류는 대한민국의 잠수함 사령부 소속의 잠수함에서도 발사 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현무 미사일들을 발사 할 수 있는 전략 무기들이 있는데 미사일 사령부가 일본 도시 하나를 초토화 시킬 수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 의심을 가지고 계실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대한민국의 모든 미사일 발사를 승인해주는 곳이 바로 미사일 사령부이기 때문입니다. 즉, 대한민국의 전력이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하면 미사일사령부의 승인을 받아야만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일어 날 가능성은 없지만 만약 대한민국이 일본과의 무력 충돌로 인해 전쟁으로 번질 경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만약 일본과 무력충돌이 벌어지게 될 경우 대한민국의 미사일 전력을 제주도로 모두 옴길 경우 일본 일부 도시는 미사일 사정거리 안이기 때문에 일본 도시 하나쯤은 그냥 날려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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