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리터리615 고구려가 고대 동아시아 최강국의 기틀을 마련했던 비밀 5가지 정복전쟁을 통해 광대한 고구려를 만든 광개토대왕이 있다면 광개토대왕이 정복전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고구려를 만든 왕이 있었는데요. 그가 바로 고구려 소수림왕이었습니다. 고구려가 동북아 최강국이 될 수 있었던 5가지 비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려 법률 반포 고구려의 법률을 반포했던 시기는 소수림왕 시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데요. 소수림왕은 고구려 법률을 반포함으로써 고대 국가로써 기틀을 잡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구려 국내 민심 수습 고구려 고국원왕 시절에는 북쪽에서 후연이 쳐들어오고 남쪽에는 백제가 고구려를 위협하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고국원왕 전사 이후 고구려는 바로 복수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백성들의 민심을 수습하는 일이었다고 하는데요. 민심.. 밀리터리 2018. 2. 14. 더보기 ›› 한민족 역사 속에서 1인병기로 평가받는 인물 8인 한국 역사속에서 1인병기라고 하면 척준경 장군이 떠오르는데요. 물론 척준경 장군을 포함해서 한국 역사에서 1인병기로 인정받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손 몽골의 1차 침입 당시 몽골의 막아낸 고려의 명장입니다. 대체적으로 척준경과 비슷한 평가를 받는 명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경손 장군은 척준경 장군과 마찬가지로 정예병을 꾸려 몽골족을 격파했던 명장입니다. 척준경 모두 아시다시피 소드마스터 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고려의 장군입니다. 여진족을 혼혈단신으로 박살내버린 장본인이며 검과 방패를 달라고 요구한 후 혼자서 성문을 열었다는 정사의 기록이 있습니다. 믿기지는 않지만 사실이라면 1인병기가 확실한 인물입니다. 정기룡 임진왜란 이전 조선의 선조가 하사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 밀리터리 2018. 2. 14. 더보기 ››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전쟁 역사를 알아보자 현재의 미군은 세계를 수호하는 초강대국이자 제1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무기를 수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막대한 생산력으로 세계의 분쟁지역마다 수출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미군은 전 세계를 활동영역으로 삼고 있습니다. 국력이 받쳐주는 여력 덕분에 미국인의 보호나 이익문제로 관여해야 할 때 전 세계 어디로든 가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독립전쟁 (1775년 ~ 1783년) 1775년부터 1783년까지 진행된 대영제국과 13개 식민지사이의 전쟁으로 근본적인 원인은 대영제국과 식민지와의 갈등이었다고 합니다. 미국 독립전쟁으로 1783년 파리조약에서 미국은 독립국으로 인정받았으며 1787년 필라델피아 대표회의에서 미국 헌법이 규정되었습니다. 독립국으로 인정받은 미국의 초대대통령이자 인류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인.. 밀리터리 2018. 2. 14. 더보기 ›› 베트남 전 당시 파월한국군 총사령관 '채명신 장군'의 일화 4가지 대한민국 국군 창군기 이후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장병복지에 관해 가장 신경 쓴 장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을 소개할까 합니다.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유명한 채명신 장군은 장병들의 복지와 사기를 위해 힘써왔다고 채명신 장군의 회고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채명신 장군은 황해도 곡산군 출신으로 평양 인근에서 교사로 지내다가 해방 이후 월남했으며 국방 경비대 시절부터 전국 전역을 전전했다고 합니다. 채명신 장군은 대한민국 국군에서도 반공인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채명신 장군이 무슨 이유에 있어서 국군 역사상 장병복지에 가장 힘쓴 국군 장성이라고 평가받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일화 채명신 장군은 병사들을 자식처럼 배려한 일화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일화로는 월남전 당시 보병의 전투력은 발.. 밀리터리 2018. 2. 14. 더보기 ›› 청 태조 '누르하치'가 조선과의 평화를 유지해야만 했던 이유 청 태조 '누르하치'는 여진족의 우두머리로 후금을 세운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누르하치'의 아들이 중국 중원을 점령하고 '후금'의 명칭을 변경하고 '청나라'를 건국하자 '누르하치'는 청 태조로 추대되었는데요. '누르하치'는 후금 건국 이후 조선과의 화친을 제시하며 조선과의 전쟁을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후금의 '누르하치'는 지속적으로 조선의 상황을 보고받으며 한반도 북부 일대에 병력을 배치하여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임진왜란 당시 조선측 상황이 많이 좋지 않자 '누르하치'는 조선에 사신을 보내 "우리가 너네 좀 도와줄까?"라며 원병 파병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측은 "미안하지만, 우리 힘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거절했.. 밀리터리 2018. 2.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23 다음